Sangj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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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교수, 과학기술분야 최고 학술성과 연구자 선정
분류 피플
작성자 이규식
날짜 2010.12.03
조회수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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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지식창조대상 수상
지난 10년간 국제학술논문 성과 종합평가, 공학분야 최우수자 선정

김해원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가 ‘2010 지식창조대상` 수상자에 올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2월 2일 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연구정보포럼 2010’을 개최하고, 분야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연구자를 선정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인 ‘지식창조대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지식창조대상’은 세계 수준급 연구 영역을 개척해 국제적․학술적 성과를 높인 국내 우수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해 6개 분야에 이어 올해는 9개 학문분야별 우수연구자를 선정했다. 국제학술지 논문 중 최근 10년간 피인용 횟수가 상위 1% 안에 포함되는 논문과 과학자를 선별한 후 각 분야별로 연구의 생산성과 활용도가 가장 높은 과학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학 분야 최우수 연구자로 선정된 김해원 교수는 피인용 횟수가 상위 1%안에 포함된 고피인용 논문으로 12편이 선정되었고,
총 604회 피인용되어 19.9의 연구기여도를 획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2년 서울대에서 박사학위(재료공학 전공)를 취득하고 2005년 단국대 치과대학에 부임한 김해원 교수는 현재 나노바이오
의과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단국대 부설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의학, 치의학, 이학, 공학 등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한 뼈, 치아, 신경재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교수는 최근 5년간 SCI논문 80여편을 발표했고 20여건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현재 국제 저널인 「Journal of Tissue
Engineering」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단국대 김해원교수 지식창조大賞

공학부문 연구기여도 19.9 획득… 교과부장관상

기사입력 : 2010-12-02 14:30       지면 게재일자 : 2010-12-03     면번호 : 15면

단국대학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김해원 교수(35·사진)가 '2010 지식창조대상'을 수상했다. 

단국대는 2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미래연구정보포럼 2010'에서 김해원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인 '지식창조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지식창조대상'은 세계 수준급 연구 영역을 개척해 국제적·학술적 성과를 높인 국내 우수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9개 학문분야별 우수연구자를 선정했다. 국제학술지 논문 중 최근 10년간 피인용 횟수가 상위 1% 안에 포함되는 논문과 과학자를 선별한 후 각 분야별로 연구의 생산성과 활용도가 가장 높은 과학자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공학 분야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김해원 교수는 피인용 횟수가 상위 1%안에 포함된 고피인용 논문으로 12편이 선정되었고, 총 604회 피인용되어 19.9의 연구기여도를 획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아직 젊은 나이인 만큼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국내 재생의과학 연구가 세계 최고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5년 단국대 치과대학에 부임한 김해원 교수는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단국대 부설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을 맡아 의학, 치의학, 이학, 공학 등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한 뼈, 치아, 신경재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최근 5년간 SCI논문 80여편을 발표했고 20여건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현재 국제 저널인 'Journal of Tissue Engineering'의 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천안=윤원중 기자

인간수명 100세 달성하자...국제심포지엄
분류 학술
작성자 이현주
날짜 2010.04.28 (수정일 : 2010.04.29)
조회수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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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 인체 적용, 세포배열과 바이오센서...”

인간수명 100세의 꿈을 이루고자 국내외 석학이 한 자리에 모여 진지한 토론을 펼쳤다. 김해원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은 28일 오후 1시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소재와 셀 기반의 재생기술’을 의제로 한국, 영국, 스페인 등 국내외 석학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직재생공학연구소, 단국대 WCU연구센터,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생명공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했고 주관기관 연구진 외에도 영국 런던대 연구진이 참여해 세포배열과 바이오센서, 인간 치아 세포, 탄소나노튜브를 포함한 생체적합물질 적용, 인체 약물전달시스템 등 9편의 다양한 조직재생 공학 분야 논문을 발표했다.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축사에서 “천안캠퍼스는 공학, 생명, 의․치대, 약대 등 생명과학 인프라를 통해 BT특성화의 결실을 맺고 있고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설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지난 해 교육과학기술부 중점연구소에 선정돼 8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손상된 뼈, 치아, 신경조직의 완벽한 재생을 위한 융합 의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천안=뉴시스】서정훈기자 = 단국대학교는 천안캠퍼스의 조직재생공학연구소(소장 김해원 교수)가 '재생의과학분야' 연구업적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진에는 사령탑을 맡은 김해원 교수를 비롯해 생체재료학, 생리학, 화학, 신소재공학, 구강생화학, 재활의학, 구강외과를 전공하는 10명의 교수진과 4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한다.

연구소가 주력하는 분야는 손상된 뼈, 치아, 중추신경 조직의 재생이다. 인공물질이 아닌 실제 사람의 뼈, 치아, 신경조직을 완벽히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임상적용을 통해 실용화 한다는 것이다.

연구소는 프로젝트와 함께 해외 석학과의 학문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병행한다.

연구소는 현재 영국 런던대 치의학연구소,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생명공학연구소, 미국 드렉셀 의대, 일본 나고야공대 등 해외 10개 기관과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25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SCI급 논문 1편 이상을 졸업요건으로 하는 의생명공학 분야의 융합과정(대학원)을 신설하고, 영국 런던대,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등과의 공동학위제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 같은 로드맵에 따라 3년 이내에SCI급 저널도 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원 교수는 "이번 중점연구소사업 선정은 조직재생공학에 대한 정부 지원, 단국대의 BT분야 특성화 실적, 학제간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라며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는 국가 차원의 조직재생공학연구소가 있고 바이오소재, 인공장기, 조직공학제품 시장이 내년에 2000억달러로 예상되는 만큼 파급효과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sjh1004@newsis.com

조직재생공학연구소 82억원 투입...교과부 중점연구소 선정
분류 이슈
작성자 이규식
날짜 2009.08.31
조회수 1,708

재생의과학분야 연구업적 인정받아
학제간 융합연구로 생체조직 재생


“전 세계가 고령화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출산율이면 우리나라도 20년 후 국민의 25%가 65세 이상이 되는 ‘초고령사회’를 맞게 됩니다. 조직재생공학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 조직재생공학연구소 참여교수(앞줄 왼쪽부터 윤종원교수, 김해원교수, 공명선교수, 장영주교수, 
       뒷줄 왼쪽부터 심호섭교수, 장원철교수, 이해형교수, 현정근교수, 신원상 연구교수


단국대 천안캠퍼스 조직재생공학연구소(소장 김해원 교수)가 '재생의과학분야' 연구업적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됐다. 연구소는 앞으로 9년간 정부지원금 54억원, 대학측 지원금 27억원, 기타경비 등 8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치아 임플란트처럼 인위적 가공물이 아닌 실제 치아조직과 똑같은 물질을 만들어 이식하거나 새로 자라나게 하는 기술이지요.” 연구소가 주력하는 분야는 손상된 뼈, 치아, 중추신경 조직의 재생이다. 인공물질이 아닌 실제 사람의 뼈, 치아, 신경조직을 완벽히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임상적용을 통해 실용화 한다는 것이다.


김해원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는 이 분야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이오소재 개발, 줄기세포, 생체인자분야의 연구가 융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에는 사령탑을 맡은 김해원 교수를 비롯해 생체재료학, 생리학, 화학, 신소재공학, 구강생화학, 재활의학, 구강외과를 전공하는 10명의 교수진과 4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한다. 연구소는 바이오소재 개발, 약물전달체 개발, 줄기세포연구, (전)임상실험 등 4개 팀으로 구성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 조직재생공학연구 개요


연구소는 프로젝트와 함께 해외 석학과의 학문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병행한다. 연구소는 현재 영국 런던대 치의학연구소,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생명공학연구소, 미국 드렉셀 의대, 일본 나고야공대 등 해외 10개 유수기관과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25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또한 내년부터 SCI급 논문 1편 이상을 졸업요건으로 하는 의생명공학 분야의 융합과정(대학원)을 신설하고, 영국 런던대,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등과의 공동학위제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 같은 로드맵에 따라 3년 이내에 SCI급 저널도 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원 교수는 “이번 중점연구소사업 선정은 조직재생공학에 대한 정부 지원, 단국대의 BT분야 특성화 실적, 학제간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라며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는 국가 차원의 조직재생공학연구소가 있고 바이오소재, 인공장기, 조직공학제품 시장이 내년에 2,000억달러로 예상되는 만큼 파급효과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뉴스게재 담당자>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뉴스

 
[피플] BRIC, '김해원 교수'...한국을 빛낸 사람
작성자 이규식
날짜 2009.08.05
조회수 2,086

김해원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사진)의 논문이 최근 의생명학 분야의 권위 있는 논문집인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에 게재됐다. 논문은「Electrospun Materials as Potential Platforms for Bone Tissue Engineering」으로, 골조직 공학을 위한 나노섬유의 최근 연구와 탁월한 효용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생명과학분야 주요 사이트인 ‘국가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서 해외 주요 학술지에 투고한 한국 과학자들의 논문을 선별해 소개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논문에는 대학부설 조직재생공학연구소에 파견된 스페인 생명공학연구소의 오스카르 카스타노 박사도 참여해 부설연구소의 활발한 해외 연구교류활동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표준과학연구소 초빙연구원, 영국런던대학 치의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2005년 본교 치과대학에 임용되었다. 현재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으로 있으며, 그동안 11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였고 1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런던대학 치의학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차세대 골대체 물질인 ‘나노섬유 생체유리’라는 바이오 소재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으며, 동년 SCI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치의학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세계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4개 영역(in the World, in Sci.&Eng. in Asia, in America)과 IBC 100 Top Scientists(2009)에 등재되기도 했다.

논문검색 : http://dx.doi.org/10.1016/j.addr.2009.07.008

<대외협력실 홍보팀 뉴스게재 담당자> 
○ 죽전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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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 김해원 소장은 미국표준과학연구소 초빙연구원, 영국런던대학 치의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2005년 단국대 치과대학에 임용되었으며 지난 2006년에는 런던대학 치의학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최초로 차세대 골대체 물질인 ‘나노섬유 생체유리’라는 뼈를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 나노 섬유 소재를 개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고 현재까지 12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였고 20여건의 특허를 보유한 인물이다. 

의학·치의학-생명-공학융합 연구 
오늘날 손상된 인체의 조직이나 장기를 복구하고 각종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고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단국대학교 조직재생공학 연구소는 의학·치의학-생명-공학의 융합 분야에서 최근 그 중요성이 대두된 재생의학 및 조직공학을 실현하기 위한 교내 부설 특성화 연구소로서, 바이오신소재, 신약, 인공장기, 의료디바이스, 조직공학기술, 줄기세포기술, 임상치료법과 같이 최첨단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연구 분야를 포함하며,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형 기술 분야로서 국가적 지원과 관심이 모아지는 분야이다. 또한 관련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기술의 임상적용 및 실용화를 추진하는 연구개발과 더불어 의학·치의학-생명-공학 융합 대학원 과정을 통해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세계수준의 연구소가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김해원 소장은 “세계적으로 노인인구가 많아져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조직재생연구소의 비전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빠르게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노인인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몸에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저희 연구소는 질병 및 사고, 노령화 등을 통해 몸에 이상이 생기는 사람들에게 기존의 재활이 아닌 재생이라는 단어를 토대로 이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개발에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현재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손상된 조직 중 신경, 뼈, 치아라는 3가지 생체 조직을 완벽히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임상적용을 통해 실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들이 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소장은 “조직을 재생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들이 융합연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분야만으로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힘듭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단국대 내에 있는 BT 중심의 연구진, 치과대학·병원, 의과대학·병원, 기초학 생물학의 교수님들이 주축이 되어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고 말하며 “이번 중점연구소사업 선정은 조직재생공학에 대한 정부 지원, 단국대의 BT분야 특성화 실적, 학제간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입니다”며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는 국가 차원의 조직재생공학연구소가 있고 바이오소재, 인공장기, 조직공학 관련제품 시장이 내년에 2,000억 달러로 예상되는 만큼 파급효과는 클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해외 우수연구기관과의 교류 
이번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됨에 따라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의 연구진에는 사령탑을 맡은 김해원 소장을 비롯해 생체재료학, 생리학, 화학, 신소재공학, 구강생화학, 재활의학, 구강외과를 전공하는 10명의 교수진과 40여 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게 된다.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현재 영국 런던대 치의학연구소,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생명공학연구소, 미국 드렉셀 의대, 일본 나고야공대 등 해외 10개 기관과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25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SCI급 논문 1편 이상을 졸업요건으로 하는 의생명공학 분야의 융합과정(대학원)을 신설하고, 영국 런던대,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등과의 공동학위제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 같은 로드맵에 따라 3년 이내에 SCI급 저널도 간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뼈, 치아, 신경 조직을 재생할 바이오 신소재의 개발, 조직별 줄기세포주의 확보와 분화 인자의 발굴, 이들을 융합한 3차원 조직공학법의 개발 및 임상 적용을 위한 치료법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치)의학-생명과학-학의 학제간 융합 연구를 위해 국내외 기관 등과 산-학-연 연구체제를 구축하고 세미나와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소 차원의 국제적 수준의 저널 출간을 구상하고 있으며, 우수한 고급두뇌 양성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해원 소장은 “진정한 다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하여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미래 사회를 밝게 비출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싶습니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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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조직재생공학연구 메카로 발돋움
'생체조직 재생' 중점 연구소 선정
2009년 09월 29일 (화) 15:33:10 허정원 기자 >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2030년이면 4명중 한 명은 65세 이상의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사고나 질병으로 인체의 조직과 장기 이식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신소재, 약물전달체, 줄기세포응용, 생체조직공학을 통해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복구해야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이에 조직재생공학 융합연구의 중심에 선 단국대학교 조직재생공학연구소(김해원 교수)는 손상된 뼈, 치아, 신경의 타겟 조직을 완벽히 재생하기 위한 체계적 융합연구를 펼치며 오랜 인류의 숙원 과제인 손상된 조직과 장기 재생의 해답을 제시하고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지난 9월 1일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의약학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된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정부에서 55억, 대학에서 27억을 지원받아 향후 9년간 손상된 뼈, 치아, 신경의 타겟조직 재생을 위한 융합연구를 통해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임상적용 및 실용화하고자 힘쓰고 있다. 연구소를 전두지휘하고 있는 김 교수는 이를 위해 “의-치학-공학-자연과학 분야 10명의 전임교수와 10명의 전임연구교수 및 연구원, 그리고 보조연구원간의 학제간 통합적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효율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4개의 연구팀으로 구분해 과제간 유기적 통합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소재 개발, 약물전달체 개발, 줄기세포연구, (전)임상실험 등 4개의 연구팀으로 구성하여 상보적 연구진행과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융합연구를 펼치겠다는 것. 또한 조직재생을 위한 소재-세포-인자 융합 기반연구를 시작으로 2단계에는 융합연구의 시너지를 통한 조직재생공학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조직재생공학 융합기술의 생체 내 검증과 실용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9년간의 사업 종료 후에도 교책 중점연구소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인력 지원을 통해 연구의 활성화와 파급효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는 점이다. 이번 사업이 시발점이 되어 장기적인 플랜으로 대한민국 대표 조직재생공학 융합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해나갈 이들의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김 교수는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기 위해 세포를 이용한다던지 약물을 이용하는 치료법에 비해 생체조직공학을 통한 치료법은 세포와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지지체를 포함하여 생체조직과 유사한 조직을 인공적으로 배양하여 치료하는 한층 발전된 치료방법”이라는 말과 함께 다양한 연구분야가 결집된 ‘재생의학의 결정체’라고 피력하며 연구의 막중한 중책을 발군을 다해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1일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의약학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된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손상된 뼈, 치아, 신경의 타겟조직 재생을 위한 융합연구를 통해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임상적용 및 실용화하고자 힘쓰고 있다.

대학과 연구소의 BT분야 뛰어난 저력 빛을 발해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의 이번 대학중점연구 지원 사업 선정 배경을 살펴보면 대학의 뛰어난 인프라와 비전, 그리고 연구소의 우수한 연구 저력이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다.  2017년까지 국내 톱5 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갈 비전을 선포한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글로벌 A+비전 2017’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학 연구의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을 뿐 아니라, 생명과학기술원 설립, 나노-바이오의과학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WCU(세계수준 연구중심대학)사업 선정 쾌거에 이어, 약학대학 설립을 추진해 의생명과학 분야 학제간 융합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등 뛰어난 BT특성화 실적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교내 수월적 융합연구집단으로 출발해 우수한 연구진을 바탕으로 최근 2년간 다양한 연구소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그간의 저력과 뛰어난 연구결실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김 교수는 “조직재생공학에 대한 정부 지원, 단국대의 BT분야 특성화 실적, 학제간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맞물려 사업에 선정된 것이라며 “연구소를 세계적인 연구집단, 고급인력양성소, 산학연교류거점체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치학-공학-기초과학 간 학제간 융합연구의 모델
국내 생체재료, 조직공학, 재생의학, 줄기세포 관련 산학연 기관들과의 원활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산학연 네트워크 구심체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한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국내뿐 아니라, 영국 런던대 치의학연구소,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생명공학연구소, 미국 드렉셀 의대, 일본 나고야공대 등 해외 10개 유수기관과 협력연구를 수행하며 활발한 교류를 보여 왔다. 김 교수는 “향후 25개 기관으로 확대해 국제적 유명 연구기관들과의 공동연구, 과제수주, 인력교류사업을 활발히 함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수준급 연구소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조직재생의학 분야의 세계적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실용화함은 물론, 매년 수준급 저널의 논문 발표 및 다양한 학술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내년부터 SCI급 논문 1편 이상을 졸업요건으로 하는 의생명공학 분야의 융합과정(대학원)을 신설하고, 영국 런던대,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등과의 공동학위제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융합연구 능력을 배양한 우수한 고급인재를 양성해 100% 국내외 산학연 기관에 진출시킬 계획이다. 
의치학-공학-기초과학 간 학제간 융합연구의 모델로서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해나갈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의 행보에 귀추를 주목하며, 이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머지않아 세계 속에 우뚝 선 조직재생공학강국 코리아의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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