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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수명 100세 달성하자...국제심포지엄
분류 학술
작성자 이현주
날짜 2010.04.28 (수정일 : 2010.04.29)
조회수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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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 인체 적용, 세포배열과 바이오센서...”

인간수명 100세의 꿈을 이루고자 국내외 석학이 한 자리에 모여 진지한 토론을 펼쳤다. 김해원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은 28일 오후 1시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소재와 셀 기반의 재생기술’을 의제로 한국, 영국, 스페인 등 국내외 석학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직재생공학연구소, 단국대 WCU연구센터,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생명공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했고 주관기관 연구진 외에도 영국 런던대 연구진이 참여해 세포배열과 바이오센서, 인간 치아 세포, 탄소나노튜브를 포함한 생체적합물질 적용, 인체 약물전달시스템 등 9편의 다양한 조직재생 공학 분야 논문을 발표했다.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축사에서 “천안캠퍼스는 공학, 생명, 의․치대, 약대 등 생명과학 인프라를 통해 BT특성화의 결실을 맺고 있고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설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지난 해 교육과학기술부 중점연구소에 선정돼 8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손상된 뼈, 치아, 신경조직의 완벽한 재생을 위한 융합 의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천안=뉴시스】서정훈기자 = 단국대학교는 천안캠퍼스의 조직재생공학연구소(소장 김해원 교수)가 '재생의과학분야' 연구업적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진에는 사령탑을 맡은 김해원 교수를 비롯해 생체재료학, 생리학, 화학, 신소재공학, 구강생화학, 재활의학, 구강외과를 전공하는 10명의 교수진과 4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한다.

연구소가 주력하는 분야는 손상된 뼈, 치아, 중추신경 조직의 재생이다. 인공물질이 아닌 실제 사람의 뼈, 치아, 신경조직을 완벽히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임상적용을 통해 실용화 한다는 것이다.

연구소는 프로젝트와 함께 해외 석학과의 학문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병행한다.

연구소는 현재 영국 런던대 치의학연구소,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생명공학연구소, 미국 드렉셀 의대, 일본 나고야공대 등 해외 10개 기관과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25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SCI급 논문 1편 이상을 졸업요건으로 하는 의생명공학 분야의 융합과정(대학원)을 신설하고, 영국 런던대,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등과의 공동학위제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 같은 로드맵에 따라 3년 이내에SCI급 저널도 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원 교수는 "이번 중점연구소사업 선정은 조직재생공학에 대한 정부 지원, 단국대의 BT분야 특성화 실적, 학제간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라며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는 국가 차원의 조직재생공학연구소가 있고 바이오소재, 인공장기, 조직공학제품 시장이 내년에 2000억달러로 예상되는 만큼 파급효과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sjh1004@newsis.com

조직재생공학연구소 82억원 투입...교과부 중점연구소 선정
분류 이슈
작성자 이규식
날짜 2009.08.31
조회수 1,708

재생의과학분야 연구업적 인정받아
학제간 융합연구로 생체조직 재생


“전 세계가 고령화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출산율이면 우리나라도 20년 후 국민의 25%가 65세 이상이 되는 ‘초고령사회’를 맞게 됩니다. 조직재생공학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 조직재생공학연구소 참여교수(앞줄 왼쪽부터 윤종원교수, 김해원교수, 공명선교수, 장영주교수, 
       뒷줄 왼쪽부터 심호섭교수, 장원철교수, 이해형교수, 현정근교수, 신원상 연구교수


단국대 천안캠퍼스 조직재생공학연구소(소장 김해원 교수)가 '재생의과학분야' 연구업적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됐다. 연구소는 앞으로 9년간 정부지원금 54억원, 대학측 지원금 27억원, 기타경비 등 8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치아 임플란트처럼 인위적 가공물이 아닌 실제 치아조직과 똑같은 물질을 만들어 이식하거나 새로 자라나게 하는 기술이지요.” 연구소가 주력하는 분야는 손상된 뼈, 치아, 중추신경 조직의 재생이다. 인공물질이 아닌 실제 사람의 뼈, 치아, 신경조직을 완벽히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임상적용을 통해 실용화 한다는 것이다.


김해원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는 이 분야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이오소재 개발, 줄기세포, 생체인자분야의 연구가 융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에는 사령탑을 맡은 김해원 교수를 비롯해 생체재료학, 생리학, 화학, 신소재공학, 구강생화학, 재활의학, 구강외과를 전공하는 10명의 교수진과 4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한다. 연구소는 바이오소재 개발, 약물전달체 개발, 줄기세포연구, (전)임상실험 등 4개 팀으로 구성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 조직재생공학연구 개요


연구소는 프로젝트와 함께 해외 석학과의 학문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병행한다. 연구소는 현재 영국 런던대 치의학연구소,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생명공학연구소, 미국 드렉셀 의대, 일본 나고야공대 등 해외 10개 유수기관과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25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또한 내년부터 SCI급 논문 1편 이상을 졸업요건으로 하는 의생명공학 분야의 융합과정(대학원)을 신설하고, 영국 런던대,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등과의 공동학위제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 같은 로드맵에 따라 3년 이내에 SCI급 저널도 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원 교수는 “이번 중점연구소사업 선정은 조직재생공학에 대한 정부 지원, 단국대의 BT분야 특성화 실적, 학제간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라며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는 국가 차원의 조직재생공학연구소가 있고 바이오소재, 인공장기, 조직공학제품 시장이 내년에 2,000억달러로 예상되는 만큼 파급효과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뉴스게재 담당자>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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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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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BRIC, '김해원 교수'...한국을 빛낸 사람
작성자 이규식
날짜 2009.08.05
조회수 2,086

김해원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사진)의 논문이 최근 의생명학 분야의 권위 있는 논문집인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에 게재됐다. 논문은「Electrospun Materials as Potential Platforms for Bone Tissue Engineering」으로, 골조직 공학을 위한 나노섬유의 최근 연구와 탁월한 효용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생명과학분야 주요 사이트인 ‘국가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서 해외 주요 학술지에 투고한 한국 과학자들의 논문을 선별해 소개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논문에는 대학부설 조직재생공학연구소에 파견된 스페인 생명공학연구소의 오스카르 카스타노 박사도 참여해 부설연구소의 활발한 해외 연구교류활동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표준과학연구소 초빙연구원, 영국런던대학 치의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2005년 본교 치과대학에 임용되었다. 현재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으로 있으며, 그동안 11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였고 1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런던대학 치의학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차세대 골대체 물질인 ‘나노섬유 생체유리’라는 바이오 소재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으며, 동년 SCI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치의학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세계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4개 영역(in the World, in Sci.&Eng. in Asia, in America)과 IBC 100 Top Scientists(2009)에 등재되기도 했다.

논문검색 : http://dx.doi.org/10.1016/j.addr.2009.0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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