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01 September 2013 18:49

(2013.09, Joongang daily) ITREN granted BK21 plus project for global training 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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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입력 2013.09.24 00:15

국가서 사업비 지원 … 재생의과학 인력 키운다

‘BK21 플러스 글로벌 인재형’에 선정된 단국대 나노바이오의과학과 학생들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천안캠퍼스 김해원(나노바이오의과학과)교수 연구팀이 ‘BK21 플러스 글로벌 인재형(1유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단국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BK21 사업은 유수의 해외 석학을 국내 대학으로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한 석·박사급 신진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는 단국대를 비롯, 서울대, 카이스트 등 전국 15개 대학 21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의 경우 대전·충청지역의 대학 중에서는 카이스트, 고려대(세종)가 함께 선정됐으며 천안·아산 지역에서는 단국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나노바이오의학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매년 21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연간 1000여 명의 연구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단국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동 대학원의 나노바이오의과학과가 참여하는 ‘나노바이오 재생의과학 글로벌 연구단’이 이번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더욱이 연구책임자를 맡은 김해원 교수를 비롯, 공명선, 신원상, 심호섭, 양희석, 오세행, 장영주, 한규동, 현정근, 홍권호(이상 학부·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안상미(약학과) 교수 등 단국대의 대표적인 의·치·약·생명과학 분야 교수들이 대거 사업에 참여해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총 사업기간은 7년으로 올해는 6개월 분인 5억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향후 매년 11억원씩 총 71억5000만원의 국가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전문인력양성 사업인 만큼 사업비의 40%는 참여 대학원생의 연구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단국대는 최근 종료된 WCU사업을 기반으로 재생의과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하버드대, 듀크대, 영국 UCL 등 해외 9개 연구기관에서 16명의 석학을 대거 초빙하고, 7년간 박사 150명과 석사 120명을 각각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원 교수는 “재생의과학 분야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천안캠퍼스가 추진하는 BT분야 특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적인 의약학바이오 연구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며 “단국대 나노바이오의과는 앞으로 국내 의생명과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막중한 역할을 맡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단국대는 지난달 발표한 ‘BK21플러스 미래기반창의인재형(3유형)’ 사업에도 죽전과 천안 2개팀씩 4개 사업팀이 선정된 바 있다. 

최진섭 기자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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